시지 정형외과 허리디스크 진료 체크리스트
안녕하세요.
시지 다나아 마취통증의학과입니다.
척추·관절의 만성 통증과 자율신경실조증을 함께 진료하는 전문 클리닉입니다.
환자분 개개인의 상태를 고려하여 근본 원인을 찾고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고 있습니다.
💡 핵심 답변
JAMA 2006 SPORT에선 수술군이 2년 추적에서 통증·기능 개선이 더 컸고, 신경학적 위험 신호면 즉시 진료가 결론입니다.
시지 정형외과 허리디스크 진료 체크리스트
시지 정형외과 허리디스크로 내원 전후에 제가 가장 강조하는 체크리스트는 ‘위험 신호(응급) 확인 → 통증 양상과 신경학적 이상 기록 → 6주 전후의 보존적 치료 반응 평가 → 필요 시 영상검사(MRI)로 수술/비수술 경로를 결정’입니다.
일반적으로 다리로 내려가는 방사통(좌골신경통)이 동반된 허리디스크는 우선 비수술 치료를 체계적으로 시행하고,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는 기간이 6주 이상이면 치료 전략을 재정비하는 것이 진료 현장에서 가장 안전한 흐름입니다.
반면 소변·대변 조절 이상이나 진행성 근력저하 같은 ‘빨간 깃발’이 있으면 기간과 무관하게 즉시 전문 진료와 응급 평가가 우선입니다.
이 글은 “어떤 병원을 갈까”보다, 실제로 진료실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질문과 확인 항목을 정리한 “진료 체크리스트”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근거는 대규모 임상 연구와 표준 교과서적 진료 흐름에 있습니다.
JAMA(2006)에 발표된 SPORT 무작위 임상시험은 요추 추간판 탈출증에서 수술과 비수술 치료를 비교했고, 추적 관찰에서 수술군이 통증 및 기능 지표에서 더 큰 개선을 보였다는 점을 보여줬습니다.
또한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2016) 임상 리뷰는 대부분의 허리디스크가 시간 경과와 보존적 치료로 호전될 수 있으며, 다만 신경학적 결손이나 삶의 질을 크게 해치는 지속 증상에서는 수술적 치료가 합리적 선택이 될 수 있음을 정리합니다.
즉, 체크리스트의 핵심은 “무조건 참기”도 “무조건 수술”도 아니고, 경과 관찰이 가능한 환자와 즉시 개입이 필요한 환자를 가르는 것입니다.
제가 진료실에서 실제로 가장 많이 보는 실수는, 통증 강도만으로 중증도를 판단하거나 MRI 판독 결과만 보고 치료를 단정하는 경우입니다.
허리디스크는 영상에서 ‘튀어나온 정도’와 증상이 꼭 일치하지 않고, 같은 MRI라도 어떤 신경근을 눌렀는지, 근력저하가 동반되는지, 일·수면·보행 같은 기능이 얼마나 무너졌는지가 치료 선택을 좌우합니다.
그래서 저는 내원 시 환자분께 “언제부터, 어디로, 어떤 자세에서, 어떤 동작에서 악화되는지”를 아주 구체적으로 질문하고, 진찰에서 감각·근력·반사와 직거상검사 같은 신경학적 평가를 빠짐없이 시행합니다.
이 과정이 탄탄해야 주사·약·물리치료·운동치료·시술·수술 의뢰 중 무엇이 ‘지금 이 환자에게’ 최선인지 흔들리지 않습니다.
마취통증의학과에서 척추 통증을 보는 제 입장에서는, 허리디스크가 “디스크만의 문제”로 끝나지 않는 분들도 많다는 점을 늘 염두에 둡니다.
통증 때문에 수면이 깨지고 활동이 줄면, 교감신경 항진과 과호흡, 위장관 불편, 두근거림 같은 자율신경 증상이 동반되어 “몸 전체가 망가진 느낌”으로 진행하기도 합니다.
이때는 통증 원인(신경근 자극)과 통증이 만들어낸 악순환(불안, 수면장애, 근긴장)을 함께 정리해야 치료 만족도가 올라갑니다.
따라서 체크리스트에는 영상·주사·약뿐 아니라, 수면, 활동량, 스트레스 반응, 약물 부작용까지 포함되어야 합니다.
진료 체크리스트를 이해하기 위한 배경: 왜 증상 기록이 치료를 바꾸나?
체크리스트의 출발점은 “허리디스크가 의심된다”는 느낌이 아니라, 진료에 필요한 정보가 실제로 무엇인지를 아는 것입니다.
특히 시지 정형외과 허리디스크로 검색해 내원하시는 분들은 이미 다른 곳에서 치료를 받았거나, MRI를 찍고도 결론이 불명확해 불안이 커진 상태가 많습니다.
이때 필요한 것은 병명 반복이 아니라, “내 증상은 어떤 경로로 악화·호전되는가”를 구조화한 기록입니다.
기록이 정교할수록 불필요한 검사와 치료를 줄이고, 꼭 필요한 치료를 앞당길 수 있습니다.
제가 임상에서 체크리스트 형태로 반복 확인하는 배경 요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각 항목은 단순 지식이 아니라, 실제로 치료 분기점을 바꾸는 질문입니다.
특히 방사통이 있을 때는 신경근 압박 가능성을, 야간통이 심하면 다른 원인을, 갑작스런 근력저하는 응급을 먼저 떠올려야 합니다.
아래는 진료실에서 가장 자주 쓰는 “배경 분석” 체크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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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의 지도(허리만 아픈지, 엉덩이·허벅지·종아리·발까지 내려가는지)를 먼저 정리합니다. 방사통 분포는 어느 신경근이 자극되는지 추정하게 해 치료 표적(운동·신경차단·수술 의뢰)의 정확도를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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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화 자세(기침·재채기, 앉아있기, 허리 굽힘/폄, 오래 걷기)를 구체적으로 기록합니다. 특정 동작에서 전기가 오듯 찌릿하면 신경근 견인이 의심되고, 이는 단순 근육통과 접근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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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학적 증상(저림, 감각 저하, 발목/엄지 발가락 힘 빠짐, 걸려 넘어짐)을 빠뜨리지 않습니다. 근력저하가 확인되면 ‘그냥 통증’이 아니라 기능 손상 신호로 보고 더 빠른 영상평가와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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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뇨·배변 변화와 회음부(안장부) 감각 이상을 반드시 확인합니다. 이 소견은 드물지만 임상적으로 가장 중요한 응급 신호 중 하나로, 발견이 늦으면 회복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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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시행한 치료의 목록(약, 물리치료, 도수, 운동, 주사)과 반응을 날짜로 정리합니다. 치료 반응의 “시간축”이 있어야 다음 단계(추가 보존치료 vs 시술 강화 vs 수술 상담)를 합리적으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체크리스트의 근거가 되는 최신 의학 연구: 언제 비수술, 언제 수술 경로로 가나?
진료 체크리스트의 목적은 결국 “치료 선택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입니다.
요추 추간판 탈출증은 시간이 지나며 호전될 수 있는 경우가 많지만, 모든 환자에게 같은 속도로 같은 방식의 회복이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연구 근거는 ‘누가, 언제, 어떤 치료에서 더 이득을 보았는지’를 정리해줍니다.
저는 환자분께 설명할 때도 “제 경험상”에만 의존하지 않고, 임상 연구의 흐름을 함께 제시합니다.
JAMA(2006)의 SPORT 무작위 임상시험은 요추 디스크 탈출증에서 수술적 치료와 비수술 치료를 비교한 대표 연구입니다.
이 연구는 추적 관찰에서 수술 치료가 통증 및 기능 회복에서 더 큰 개선을 보였다는 점을 보여주며, 특히 보존적 치료로 충분히 조절되지 않는 경우 수술이 합리적 선택이 될 수 있음을 뒷받침합니다.
즉, 체크리스트에서 “6주 전후 경과”와 “기능 저하 정도”를 묻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단, 연구가 말하는 핵심은 ‘수술이 항상 정답’이 아니라, 적절한 환자 선택과 적절한 시점이 치료 결과를 결정한다는 점입니다.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2016) 임상 리뷰는 허리디스크의 자연경과, 진단, 치료 전략을 균형 있게 정리합니다.
대부분은 보존적 치료로 호전될 수 있고, 영상검사는 신경학적 결손이 있거나 보존적 치료에도 호전이 없을 때 치료 계획을 바꾸기 위해 활용하는 것이 실용적입니다.
저는 이 근거를 바탕으로, 처음부터 MRI 결과만 들고 “수술해야 하나요?”라고 오신 분께도 증상·진찰·기능 평가를 먼저 진행합니다.
그리고 왜 당장 수술이 아닌지, 혹은 왜 수술 상담이 필요한지의 논리를 체크리스트로 투명하게 제시합니다.
BMJ(2022) 무작위 비열등성 시험은 좌골신경통에서 전통적 개방 디스크절제술과 전내시경 수술을 비교했습니다.
핵심은 “수술이 필요해진 상황”에서 절개 범위와 접근법이 달라질 수 있고, 환자 상태와 수술팀의 숙련도, 해부학적 조건에 따라 선택이 달라진다는 점입니다.
진료 체크리스트에 “수술 방법은 한 가지가 아니다”라는 항목을 넣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환자분이 수술을 결정하더라도, 어떤 방법이 본인에게 맞는지 질문할 수 있어야 과잉 공포나 과잉 기대를 줄일 수 있습니다.
진료실에서 실제로 도움이 됐던 사례: 체크리스트가 결과를 바꿨다
사례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일부 특징을 바꿔 설명합니다.
그럼에도 제가 어떤 순서로 판단했고, 무엇을 확인했는지 그대로 담아 “진료 체크리스트가 왜 필요한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허리디스크는 비슷해 보이는 통증이라도 결론이 전혀 달라질 수 있어, 사례 기반으로 이해하면 내 상황에 적용이 쉬워집니다.
아래 두 분 모두 “시지 정형외과 허리디스크”로 검색해 치료 방향을 정리하고 싶어 내원하셨던 전형적인 고민을 갖고 있었습니다.
사례 1: 30대 직장인, MRI는 ‘큰 탈출’인데 통증은 들쭉날쭉했던 경우 이 환자분은 타기관 MRI에서 “디스크가 많이 튀어나왔다”는 말을 듣고 수술 공포가 커져 내원했습니다.
체크리스트대로 통증 지도를 그려보니, 다리 저림은 있으나 일정한 신경근 분포가 아니라 오래 앉은 날에만 악화되었고, 근력저하나 반사 이상은 뚜렷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우선 약물·물리치료만 반복하기보다, 앉는 자세 교정(골반 후방경사 줄이기), 업무 중 미세휴식, 단계적 코어 안정화 운동, 필요 시 통증 조절 목적의 신경차단술을 ‘기간을 정해’ 병행했습니다.
4~6주 사이에 일상 기능이 회복되며 수술에 대한 불안이 크게 줄었고, 이후 재발 시 대처법까지 정리해 드릴 수 있었습니다.
이 환자에게서 배운 답은 “MRI 소견만으로 결론을 내리지 말고, 체크리스트로 신경학적 결손과 기능 저하를 먼저 분류해야 한다”였습니다.
사례 2: 50대 자영업자, 통증은 참을 만한데 발목 힘이 떨어졌던 경우 이 환자분은 허리 통증 자체는 약으로 버틸 수 있다며 “그냥 주사만 맞고 가자”는 생각으로 왔습니다.
하지만 체크리스트에서 “발목을 들어 올릴 때 힘이 덜 들어간다, 계단에서 발이 걸린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진찰에서 실제 근력 저하 소견이 의심되었습니다.
저는 통증 점수보다 신경 기능을 우선순위로 두고, 빠르게 영상평가와 함께 수술적 치료를 포함한 신경 감압 필요성을 설명드렸습니다.
이 경우에는 시간을 끌며 주사만 반복하는 것이 오히려 회복을 지연시킬 수 있어, 정형외과/신경외과와 협진 경로를 신속히 잡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이 환자에게서 배운 답은 “통증이 덜해도 근력저하는 응급에 준해 다루고, 체크리스트가 치료 속도를 결정한다”였습니다.
사례 3: 40대, 허리디스크로 알고 왔지만 ‘자율신경 악순환’이 함께 있던 경우 이 환자분은 허리와 다리 통증이 반복되면서 불면, 두근거림, 속불편이 심해져 “디스크가 신경을 망가뜨린 것 같다”고 표현했습니다.
체크리스트로 분류해보니 신경학적 결손은 없었고, 통증이 심해지는 날은 대개 수면 부족과 과로가 동반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통증 자체 치료와 함께 수면 위생, 과호흡 교정, 단계적 활동 회복 계획을 같이 세워 “통증-불안-긴장-통증” 고리를 끊는 데 집중했습니다.
몇 주 후 통증 빈도와 불안이 함께 줄면서, 환자분이 다시 운동과 업무를 재개할 수 있었습니다.
이 환자에게서 배운 답은 “체크리스트에 생활·자율신경 항목을 넣으면, 같은 허리디스크라도 회복 전략이 정교해진다”였습니다.
진료 전·당일·진료 후 단계별 가이드: 가져가면 좋은 ‘한 장 체크리스트’
진료를 잘 받는 방법은 “증상을 참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의사가 정확히 판단하도록 정보를 구조화해 주는 것입니다.
특히 허리디스크는 통증이 오락가락하는 날이 많아, 기억에 의존하면 중요한 단서가 빠집니다.
아래 단계는 제가 환자분께 실제로 권하는 준비 순서이며, 그대로 따라오시면 진료 시간이 짧아도 핵심은 놓치지 않습니다.
각 단계는 시지 정형외과 허리디스크 진료를 보러 가실 때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핵심은 “빨간 깃발 확인 → 증상 지도 → 치료 반응 시간축 → 기능 평가 → 질문 리스트”의 다섯 가지입니다.
이 순서대로 정리하면, 비수술 치료를 더 해볼지, 시술 강도를 조정할지, 수술 상담이 필요한지 결정이 빨라집니다.
또한 치료를 시작한 뒤에도 무엇을 기준으로 ‘호전’과 ‘악화’를 판단할지가 명확해져 재내원 시 불필요한 반복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아래는 단계별 실행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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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1~3일 전, 통증 일지를 간단히 작성합니다. 언제(아침/저녁), 어디(허리/엉덩이/다리), 무엇을 할 때(앉기/걷기/기침) 심해지는지 기록하면 진단 정확도가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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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신호’ 체크를 먼저 합니다. 소변·대변 조절 이상, 회음부 감각 저하, 진행성 근력저하가 있으면 예약을 미루지 말고 즉시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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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받은 검사·치료 자료를 한 번에 정리해 가져옵니다.MRI/CT 판독지와 CD, 약 처방 내역, 주사/시술 기록이 있으면 중복 검사와 약물 중복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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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에서는 “통증 점수”보다 “기능”을 중심으로 말합니다. 몇 분 걷는지, 잠을 몇 번 깨는지, 앉아 일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가 치료 목표 설정에 직접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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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계획을 들을 때 ‘기간’과 ‘재평가 기준’을 꼭 확인합니다. 예를 들어 2~6주 안에 무엇이 얼마나 좋아져야 하는지 합의하면, 막연한 치료가 아니라 목표 기반 치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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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생활요법은 금지 리스트부터 받습니다. 무작정 스트레칭을 늘리기보다, 당분간 피해야 할 동작(과도한 허리 굴곡, 무리한 데드리프트 등)을 먼저 정리해야 악화를 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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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이나 수술을 고민한다면, ‘내가 해당되는 이유’를 문장으로 설명받습니다. 영상 소견, 신경학적 결손, 보존치료 실패, 기능 저하 중 어떤 근거가 핵심인지 알아야 치료 선택에 후회가 줄어듭니다.

놓치기 쉬운 주의사항·체크리스트: 진료 만족도를 가르는 7가지
허리디스크 진료에서 불만족이 생기는 흔한 이유는 치료 자체가 틀려서라기보다, “평가 항목이 누락되어 치료의 방향이 흔들리는 것”입니다.
저는 첫 내원 때부터 아래 항목을 점검해, 환자분이 치료 과정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돕습니다.
특히 ‘주사 맞으면 끝’ 또는 ‘수술 말고는 답이 없다’ 같은 이분법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체크리스트가 필요합니다.
아래 항목은 실제로 제가 외래에서 가장 자주 반복하는 설명이기도 합니다.
다음 주의사항은 “진료를 더 잘 받기 위한 체크리스트”이며, 치료의 성패를 좌우하는 기본기입니다.
시지 정형외과 허리디스크로 진료를 보실 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각 항목을 진료 전에 한 번만 정리해도, 상담의 질이 눈에 띄게 좋아집니다.
특히 두 번째 문장을 꼭 기억해 두시면, 왜 중요한지 납득이 쉬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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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검사는 ‘치료 결정을 바꿀 때’ 가장 가치가 큽니다. 통증이 좋아지고 있는데도 불안 때문에 반복 촬영을 하면, 소견과 증상 불일치로 오히려 불안이 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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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시술은 진단과 치료가 동시에 되는 도구지만, 목표가 분명해야 합니다. 어느 신경근을 대상으로 하는지와 기대하는 효과(통증 감소 vs 기능 회복)가 정리되지 않으면 반복 시술로 흐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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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은 ‘참게 하는 것’이 아니라 ‘움직이게 하는 것’에 목적이 있어야 합니다. 통증이 줄어든 틈에 올바른 활동·운동을 시작해야 재발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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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증상이 심한 급성기에는 방향이 더 중요합니다. 잘못된 스트레칭이나 과도한 허리 굴곡 운동은 신경 자극을 늘려 방사통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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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호전의 기준을 ‘통증 0’으로만 두지 않습니다. 허리디스크는 통증이 남아도 기능이 회복되면 일상 복귀가 가능하고, 그 상태에서 재활로 더 좋아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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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력저하가 의심되면 “아프니까 힘이 안 들어간다”로 넘기지 않습니다. 실제 신경 압박에 의한 근력저하는 치료 시점이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빠른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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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을 결정하기 전에는 ‘수술의 목표’를 구체화해야 합니다. 수술은 주로 다리 방사통과 신경 증상 개선을 목표로 하며, 모든 허리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을 보장하는 치료는 아닙니다.
언제 병원에 방문해야 할까요?
허리디스크는 “참다가 좋아지기도” 하지만, “참으면 위험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병원 방문 시점을 증상 강도만으로 정하면 놓치는 경우가 생깁니다.
저는 외래에서 방문 기준을 세 단계로 나눠 설명합니다.
아래 기준은 진료 체크리스트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그대로 쓰입니다.
즉시 방문(응급에 준함)은 소변·대변 조절 이상, 회음부 감각 저하, 빠르게 진행하는 근력저하, 발이 처지며 걸려 넘어지는 증상 등이 있을 때입니다.
이 경우는 “며칠 더 지켜보기”가 안전하지 않을 수 있어, 빠른 신경학적 평가와 영상검사가 필요합니다.
조기 진료 권장은 다리로 뻗치는 통증이 일상(보행·수면·업무)을 무너뜨리거나, 통증이 약물에도 조절되지 않거나, 통증이 반복 재발해 생활이 불안정해질 때입니다.
정기적 점검은 통증이 조절되더라도 재발이 잦거나, 자세·근력·작업환경 문제가 뚜렷해 재활 계획이 필요한 경우로, 이때는 치료보다 “재발 예방 프로그램”을 세우는 것이 핵심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허리디스크 진료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응급 신호’는 무엇인가요?
A. 소변·대변 조절 이상, 회음부 감각 저하, 진행성 근력저하가 있으면 즉시 평가가 필요합니다.
이 소견들은 드물지만 신경 손상 위험이 있어 진료를 미루기보다 빠른 진단과 치료 경로 결정이 우선입니다.
Q2: MRI를 꼭 찍어야 허리디스크 진단이 되나요?
A. 많은 경우 병력과 신경학적 진찰만으로도 허리디스크가 의심되는지, 다른 원인이 가능한지 1차 판단이 가능합니다.
다만 근력저하 같은 신경학적 결손이 있거나 보존적 치료에도 호전이 없을 때는 치료 계획을 바꾸기 위해 MRI가 큰 도움이 됩니다.
Q3: “6주”라는 기간이 자주 언급되는데, 왜 중요한가요?
A. 임상적으로 허리디스크는 일정 기간의 보존적 치료(약물, 물리치료, 운동/재활 등)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아 경과를 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 기간 중에도 악화되는 신경학적 이상이 있거나 기능이 크게 무너지면, 6주를 채우는 것보다 더 빠른 재평가가 우선입니다.
Q4: 주사 치료는 몇 번까지 맞아도 되나요?
A. “몇 번까지”라는 정답 숫자보다 더 중요한 것은 목표(통증 감소로 재활 가능하게 만들기)와 반응(효과 지속 기간, 기능 회복 여부)입니다.
반복 주사를 고려할 때는 진단의 확실성, 약물 부작용 위험, 운동·생활교정 병행 여부를 함께 점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5: 수술을 하면 허리통증도 완전히 없어지나요?
A. 수술의 주요 목적은 신경 압박을 풀어 다리로 내려가는 통증과 신경 증상을 개선하는 데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허리통증은 디스크 외에도 관절, 근육, 자세 문제 등이 함께 작용할 수 있어 수술 후에도 재활과 생활 교정이 중요합니다.
참고문헌
- Weinstein, J. N., Tosteson, T. D., Lurie, J. D., Tosteson, A. N. A., Hanscom, B., Skinner, J. S., Abdu, W. A., Hilibrand, A. S., Boden, S. D., & Deyo, R. A. (2006). Surgical vs nonoperative treatment for lumbar disk herniation: the Spine Patient Outcomes Research Trial (SPORT): a randomized trial. JAMA. https://pubmed.ncbi.nlm.nih.gov/17119140/
- Chou, R., & Huffman, L. H. (2016). Clinical Practice. Herniated Lumbar Intervertebral Disk.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https://pubmed.ncbi.nlm.nih.gov/27144851/
- Gadjradj, P. S., et al. (2022). Full endoscopic versus open discectomy for sciatica: randomised controlled non-inferiority trial. BMJ (Clinical research ed.). https://pubmed.ncbi.nlm.nih.gov/35190388/
대구 척추,관절 질환 클리닉, 자율신경신경실조증 클리닉 상담 안내 반복되는 척추, 관절 통증이나 가슴답답함, 두근거림, 어지럼증, 두통, 불면, 소화불량, 브레인포그, 코로나 후유증 등의 자율신경실조증 증상으로 힘들다면 혼자 참지 마시고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고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치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시지 다나아 마취통증의학과 의원은 대구 수성구 시지에 위치한 마취통증의학과로 만성통증,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어깨질환, 무릎질환, 엘보질환, 족저근막염 증의 척추,관절 질환 및 자율신경실조증을 전문적으로 치료 합니다. 병원명 : 시지 다나아 마취통증의학과 대표원장: 김영웅 진료 분야: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회전근개증후군, 오십견,테니스엘보,골프엘보,퇴행성무릎관절염, 족저근막염, 아킬레스건염 등의 척추,관절 질환 클리닉, 자율신경실조증 클리닉 주소 : 대구 광역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3188, 3층 대표전화 : 053-795-1199 (본 사진은 이해를 돕기위해 AI로 제작되었습니다)
척추·관절 질환과 자율신경실조증을 함께 진료하는 시지 다나아 마취통증의학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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